Plain Plan is a one-man wooden furniture studio located in Gwangju
Gyeonggi-do. We create our
furniture attentively and delicately from start to finish as we believe that
small details make a big difference. This is a continuous working principle
that delivers the best results. Plain plan begins with rigorous designs and finishes with hundreds of
‘alignment’ processes to complete a perfect finished furniture. The designs are
compact and sturdy never simple and dull and can only be obtained after a long process. This is a value that Plain Plan is devoted to. We look for the best
proportionality and harmony between materials, based on delicate fabrication techniques and an in-depth understanding of the natural
properties of wood.
We hope you appreciate
the value of the process just by viewing Plain Plan’s furniture. We want to continue
creating furniture that matures with you throughout your life. Plain Plan wants
to be with someone who cares about the true value of craftsmanship.
플레인 플랜은 일인 체제의 목가구 스튜디오입니다.
작은 차이가 큰 변화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믿기에 플레인 플랜의 모든 공정은 한 사람의 손끝에서 시작되고 마무리됩니다. 이는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한 고집스러운 작업 원칙입니다. 엄격한 디자인 초안에서 출발하여 수십, 수백 번의 정돈 과정을 통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합니다.
간결하지만 단순하지 않으며 묵직하지만 둔탁하지 않은 디자인은 오랜 시간을 거쳐야만 얻을 수 있는 것으로 플레인 플랜이 추구하는 단단한 가치입니다.
섬세한 제작 기술과 목재 본연의 물성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최상의 비례와 소재 간의 조화를 찾습니다.
플레인 플랜의 가구를 보는 것만으로도 작품이 완성되기까지 시간의 가치가 충분히 느껴지기를 바랍니다. 오래 전부터 그 자리에 있었던 것처럼, 긴 시간 누군가의 삶과 함께 무르익어가는 가구를 추구하는 플레인 플랜은, 손끝에서 만들어지는 사물 본연의 진정한 가치를 찾는 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